 등급판정도구가 치매환자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은 아닌지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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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 : 35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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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성명 : 관리자 |
02/15/2011 14:04:4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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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cafe.daum.net/I-careservice.suwon Q. 등급판정도구가 치매환자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은 아닌지? A. ○ 장기요양 등급판정항목 52개 중에는 치매환자와 관련된 항목이 아래와 같이 21개나 포함되어 있습니다.(노인장기요양보험법시행규칙 별지 제5호서식 2-다·라 참조)
○ 또한 치매와 관련된 항목 조사를 보완하기 위하여 등급판정항목과 별도의 치매어르신 자립정도를 조사하여 등급판정위원회의 최종등급 결정시 반영토록 하고 있습니다 (노인장기요양보험법시행규칙 별지 제5호서식 2-가-2 참조) ○ 경증치매의 경우 조사당시에는 발견되지 않고 날씨가 흐린 경우나 저녁에 주로 발생하는 등 날짜, 시간, 상황에 따라서 차이를 보이므로
‘특기사항’에 기재하고 진료기록부 등 관련 자료를 첨부하여 - 보건의료·복지전문가로 구성된 등급판정위원회에서 특기사항을 고려하여 최종 등급을 판정하고 있습니다. ○ 특히 치매여부에 대한 판단은 의료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어려운 영역이며, 환자와 판정자간에 다툼이 많이 발생한다는 점을 인식하여 그간 시범사업 과정에서 치매환자 등급판정과 관련된 문제를 보완한 것이 현재의 등급판정매뉴얼임을 알려드립니다.
그밖에 더 궁금하신 점은 문의게시판에 남겨주세요.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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